2025 Rewind
2025: Year in Review
2025 Rewind
2025 record of the year
잊기전에 쓰는 2025년 일기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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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하고 서울에 살기 시작하면서 가고 싶었던 곳들을 간 것 같다. 첫 번째 사진은 해칭룸 오픈런 하는 겸 LP 카페이 들려서 찍은 것이다. LP를 직접 들어보고 싶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몇 LP를 사게 된 계기과 꿈을 갖게 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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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이슈로 보지 못했던 2024 아이유 콘서트를 촬영한 콘서트 영화를 보는 겸 아이유 팝업 스토어도 갔다 왔다. 2022 이후로 역대급인 콘서트인거 같다. 사실 영화로도 많은 감정을 느꼈는데 실제로 가면 더 좋았을거 같다….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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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드 아카데미 시작… 2월 첫번째 월요일? 부터 시작한거로 기억한다. 올해 가장 큰 일이지 않나 싶다. 사실 별 생각없이 시작했지만, 내 인생? 어쨌든 올해는 업사이드 덕분에 많은 것들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추후 관련 사건들이 많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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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처음으로 UP Space가 시작되고 찍었다. 겨울엔 추웠던 기억이 많았지만.. 올해 여기에 머문 시간이 집이랑 비슷할거 같다. (UP Space == 학교 == 집?)
3월
- 3월달 까지 교육 받고, 과제하느라 밖에는 많이 못 놀러간거 같다. 사진을 보니 동료들과 맨날 먹은 점심, 저녁 사진 밖에 없었다.
- 가장 많이 간곳을 꼽으면 옆 건물에 있는 지하 식당인데, 육회 덮밥은 이때 먹고 다신 안 먹었던 거 같다. 회 덮밥이 맛있다…
4월
- 닷핵 투어. 닷핵 컨퍼런스도 진짜 가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였는데 가격, 군대 이슈로 한 번도 참여하지 못했다. 정말 좋게 업사이드에서 이 컨퍼런스를 보내줘서 다양한 강연을 들을 수 있었던 거 같다. AI, 그리고 업사이드 1기 선배님의 강연을 들으며 현재 보안에 대해 흐름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또한 다양한 드림핵 굿즈를 살 수 있어서 좋았다…
5월
- 5월 날씨가 좋아서 동료분들과 러닝을 많이 나간거 같다. 첫 번째 사진도 동료분이 소개해준 코스로 가다 찍은 사진이다. 아마 동작 대교 쪽으로 추정된다. 러닝을 뛰면 참 좋다. 기존의 생각이 많이 사라지고 머리가 상쾌해진달까
- 두 번째 사진은 비싼 피큐어다. 다신 보고 있지 않고 있다. 참 투자라는게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남들의 시선도 봐야하고 남들의 시선을 또 보지 않아야 하는게 있다. 이 중간에서 나의 판단이 중요하다. 나중에 조카나 줄까 생각중이다.
- 세 번째 사진은 업사이드 동료들과 같이 찍은 것이다. 단체 사진이 참 고등학교 이후로 오래간만인데 업사이드 덕분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기억이 오래 남게 되었다.
6월
- 틈틈이 러닝 하면서 찍은 사진이다. 남산 타워를 찍은 것인데, 공사 중이다. ㅎㅎ
- 남산 타워를 가본게 어렸을 때 이후 처음이라 야경으로 보는 남산 타워가 참 좋았다. 서울에 그래도 몇년 살았지만 이런 풍경이 있는 줄 몰라서 신기했다.
- 두 번째 사진은 성과 공유회때 사진이다. 베어문의 팀장을 맡아 발표를 진행했지만, 참 아쉽다.
7월
- 7월달은 업사이드가 끝나고 많이 놀러 간거 같다. 참 좋게 학교에서 엔믹스 팬 미팅? 을 진행해서 2회 둘다 가게 되었다. 이런 콘서트 규모는 두 번째였는데, 팬 미팅인 만큼 노래보단 팬과 많이 소통을 한거 같다. 자리가 두 번째 회차 때는 좋아서 많이 사진을 찍었고 가깝게 본게 처음이어서 진짜 이뻤다.
- 엔믹스가 이때 부터 더 좋아졌는데 멤버들이 팬들을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 7월에 헥시움 부산 겸 후배랑 대회 후 저녁에 놀러가기도 하고, 그 후 가족들과 부산 여행을 갔다. 국내에서 많이 간 여행지라 하면 나는 부산을 많이 가본거 같긴 한데 부산이 참 넓어서 해운대 외에 이번엔 광안리, 민락, 서면을 후배랑 놀러가고, 가족들과는 기장쪽에서 일정을 보냈다.
8월
- 8월에는 카메라를 사서 사진을 많이 찍으러 다녔다. 날씨도 좋아 빛이 많아 좋은 사진이 많이 나왔다.
- 물론 첫 번째 사진은 러닝하면서 찍은 한남동쪽 사진이다. 서울의 밤 야경은 항상 좋은 거 같다. 밤 러닝 할 맛이 나는거 같다.
- 두 번째 사진은 학교에서 찍은 사진이다. 우리 학교에 이런곳이 있는 줄 몰랐다. 사진을 찍으면서 좋은 점은 하늘과 주변 풍경을 보면서 다닐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 찍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거 같다.
9월
- 학교 동기와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 대회 하프 코스를 나갔다. 다행히 모두 완주 했다. 하프를 처음 뛰어서 좀 걱정이 많았고, 중간에 아팠지만 그래도 완주했다. 추후 풀 마라톤을 목표로 더 연습해야겠다.
- 두 번째 사진은 2025UDC에서 찍은 업사이드 단체 사진이다. 6월 이후 오래간만에 단체로 모여 UDC를 참석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계속 이런 기회를 만들어줘서 업사이드에 감사하다.
- 세 번째 사진은 업사이드 후속지원을 하면서 나간 Sui 해커톤 수상사진이다. 처음 나간 해커톤이어서 많은 기대는 안했지만 2박 3일동안 열심히 해서 상을 받게 되어서 진짜 기뻤다. 이후 계속 Sui와 연을 맺게되어서 좋았다.
10월
-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간 뭐라 해야하지 F1? 보라스 보러갔다. F1을 조금씩 보고 있어서 관심은 있었는데 원래 갈 계획은 없었다. 하지만 같이 가자고 하니 운이 좋게 가게 되었다. F1 말고도 비싼 차, 올드 카들이 있어서 그거 보는 재미도 많았다. 그리고 사람이 엄청 많아서 확실히 요즘 F1의 인기를 느낄 수 있었다. 차의 엔진이 확실히 다르고 직접 들이니 엄청 컸다. (당연하지?)
- 디사이퍼 학회 MT로 선제도를 가게 되었다. MT 다시 갈 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선제도라는 곳을 처음가게 되었는데 바다가 매우 이뻤다. 그리고 서해답게 밤 되니 물이 많이 빠져서 그 감성이 있었다.
11월
- 11월 학교 다니면서 참 많은 것을 한 거 같다.
- 먼저 23일날 화정에서 한로로가 와서 콘서트를 보러갔다. 티켓팅을 후배랑 같이 했는데 나만 잡아서 좀 미안하긴 했다. 처음 스탠딩으로 콘서트를 보고, 또 밴드 음악인 콘서트는 처음이었다. 확실히 밴드 세션이 있어서 소리랑 한로로의 무대가 너무 멋졌다. 자기 무대를 열심히 하는 한로로를 보니 노래가 더 좋아졌다. 그리고 같이 있는 사람들이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이 스탠딩만의 매력이 있는 거 같다. 내년엔 꼭 페스티벌도 가보고 싶다.
- 그리고 25, 26, 27, 28을 다시 부산으로 가서 오토핵이라는 대회에 출전했다. 작년에도 관심있었지만 군대이슈로 참가 못하고, 이번에 꼭 해보고 싶어서 후배랑 같이하게 되었다. 자동차, 드론등 다양한 대상으로 해킹을 하고 다양한 도구들을 쓸 수 있어서 재밌었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가서 팀원들과 같이 밤새면서 (진짜 6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남) 문제 풀고 같이 이야기 하면서 문제 해결하는것이 재밌었다.
- 그리고 30일날 엔믹스 콘서트를 보러 인천 인스파이어를 갔다. 첫 단콘을 가게 되어서 영광이었고, 자리도 좋았다. 처음 보든 무대와 다양한 무대들을 보여줘서 너무 고마웠다. 참 아이돌은 콘서트, 신곡 활동등 바쁘고 열심히 하는거 같다. 항상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게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항상 팬들에게 감사해하고 표현을 해줘서 고마웠다. 2시간 넘게 공연을 하고 앵앵콜도 하면서 마무리를 했는데 항상 콘서트 이후로 후유증이 남는게 문제다. 또 가고 싶다.
12월
- 12월 초에 학생회 해단식을 진행했다. 이것저것 하느라 집장의 역할은 하지 못하고 맨날 노는거에만 참여하는 거 같아 열심히 일했다. 원래 조금만 놀고 막차타고 가려했는데 생각보다 많은게 준비되었고 재밌어서 첫차 타고 가게 되었다. 애들이랑 친해졌는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즐거운 시간이었다.
- 기말고사 전 Sui에서 연말 파티를 준비해서 스무명쯤 되는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다. 크립토씬에서 이렇게 소규모로 행사하는게 처음이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엘리펀트 게임을 통해 선물을 교환했다. 다행히 내가 준비한 선물을 받은 사람이 좋아해서 좋았다.
- 마지막 사진은 업사이드 3기의 성과 공유회 겸 홈 커밍 파티를 진행 후 만든 트리이다. 업사이드가 벌써 3기가 마쳐서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거 같다. 우리도 후속 지원 한 결과를 발표를 했고, 좋은 인상을 남긴 거 같아 좋았다.
결산
- 올해 2월부터 업사이드를 했고 12월까지 업사이드 관련 행사를 한만큼 진짜 내내 업사이드 관련 일이 많았다. 좋은 사람과 많은 돈?과 지원을 해줘서 항상 감사하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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